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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순이로 지내다가, 오랜만에 친구와 함께 연희동으로 나들이를 나왔다.
따뜻한 날을 피해서 굳이 추운 날. (안추웠니 친구야?)
오늘의 여정: 알레스구떼 → 고미정→ 피터팬1978→ 데스툴

- 알레스구떼(베이커리&카페): 고미정 예약대기 한 시간을 기다리기 위해 방문. 1층 베이커리, 2층 좌석. 여기도 사람 많음.
- 고미정(한정식): 배우 천우희 가족이 운영한다고 함. 음식이 달다는 리뷰가 많았는데, 내 기준에서는 반찬들이 간이 적당했음. 예약필수. 2층이 더 좋을 듯함.
- 피터팬1978(베이커리): 연희동에서는 유명한 빵집인 듯. 친구 선물용으로 빵구입.
- 데스툴(카페): 카페 이름 '데스툴'은 독일어로 '의자'라고 함. 외관은 세련됐고, 내부는 힙함. 커피맛도 좋았음! 화장실은 한칸인게 아쉬움.
연희동에서 꼭 들려봐야 할 카페, 데스툴
- 주소: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 25길 2층
- 영업시간: 화~ 일(11:00~21:00) 정기휴무 (매주 월요일)
-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derstuhl_


카페 이름 데스툴(Der Stuhl) 은 독일어로 '의자'라고 함.
어쩐지 의자가 평범해보이지 않았음.
내가 앉았던 의자는 디자인은 딱딱해보이는데 곡선이 잘 들어가 있어서 그런지 편안했다. 예쁘고!
데스툴은 쿤스트아카데미 뒤셀도르프(Kunstakademie Düsseldorf)에서 영감을 받아, 독일 출신 아트 디렉터와 바리스타가 의자를 테마로 오래된 주택을 지금의 모습으로 리모델링 했다고 한다.
카페의 모토는 'Wieso Nicht?'는 '왜 안 되겠어?' 라고 한다. 멋진데!!



나는 아메리카노, 친구는 밀크티를 주문했다. 커피는 부드럽고 맛있었다!
카페 공간마다 테이블과 의자 배치도 독특하고 디자인이 달라서, 한번 더 가보고 싶은 카페다.
어느 자리에 앉느냐에 따라서 카페 느낌이 또 다를 것 같다.
카카오맵에 즐겨찾기 해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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