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리에서 캠핑 후 일요일에 파도리 해변을 산책하고 카페에 들렀던 주말 일정!
너무 빡빡하지 않고, 조용하게 쉬면서 바다도 보고, 커피도 즐길 수 있었던
1박 2일 나들이 코스로 딱이다.


내돈내산 또 가고 싶은 태안 카페, 커피인터뷰 파도리점
- 주소: 충남 태안군 소원면 파도길 61-9
- 영업시간: 월~금(11:00~18:50), 토~일(10:00~18:50)
- 홈페이지: https://coffeeinterview.com/theme/coffeeinterview/sub/store.php#
커피인터뷰 파도리점은 외관부터 눈길을 끈다.
사막의 모래를 닮은 듯한 짙은 주황빛 외벽은 바닷가 풍경 속에서도 따뜻하게 존재감을 드러낸다.
카페 내부는 포인트 조명과 초록 식물들이 은은하게 공간을 채우고 있다.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건 내부 좌석에 앉아도 창 너머로 시원하게 펼쳐지는 오션뷰.
잠깐 머물렀을 뿐인데, 멀리 여행 온 것처럼 기분이 한결 여유로워지는 듯 하다.
아.. 그런데 내부 공간은 사진을 또 안찍었다.




알고 보니 이곳, 스테이도 함께 운영하고 있었다.
‘스테이 인터뷰 파도리’라는 이름으로 숙소를 운영 중인데,
홈페이지와 후기를 보니 동남아 리조트 같은 이국적인 무드에
해변까지도 도보로 이동 가능한 위치인 듯하다.
다음에 또 오게 된다면, 이번처럼 캠핑 말고, 하루쯤 조용히 묵고 가는 것도 괜찮겠다.
✔️ 스테이 정보: 스테이인터뷰 파도리점 바로가기 https://naver.me/FMcr3kox
잠깐 들르기 좋은 포인트, 파도리해변 + 해식동굴

파도리 해변은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해변이라 사람이 많지 않고 조용하게 바다를 즐기기 좋은 곳이다.
탁 트인 바다 풍경, 부드러운 모래, 그리고 해식동굴까지.
잠깐 걷기에도 좋고, 피크닉처럼 하루를 보내기에도 충분하다.
해변 끝쪽에 있는 파도리해식동굴은 오랜 세월 파도에 의해 만들어진 천연 동굴로,
물이 빠진 시간대에는 가까이에서 동굴 안쪽까지 걸어 들어갈 수 있는 곳이다.
동굴 안에서 바깥쪽으로 보는 바다 풍경이 작은 액자처럼 보여서 사진 찍는 사람들 사이에선 포토존으로도 유명하다.
📌 Tip: 밀물 때는 진입이 어려울 수 있으니, 간조 시간대를 확인하고 방문하기



이번 주말, 특별한 계획이 없다면
잠깐 바다 보고 커피 한 잔 하고 오는 하루도 괜찮지 않을까?
조용한 파도리 해변, 그리고 커피인터뷰 파도리점. 강추!
'내돈내산 맛집카페'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과천 서울대공원 근처 조용한 브런치 카페, 키키앤로지 (3) | 2025.04.07 |
|---|---|
| 맛도 서비스도 만족! 용인 희락보리 양념게장 정식 (8) | 2025.04.06 |
| 전주 재즈바 마일스톤즈에서 공연도 보고 분위기도 느껴볼까 (0) | 2025.03.22 |
| 제주 현지인 1년차가 알려준 제주 맛집, 빵집 3곳 (1) | 2025.03.20 |
| 용인 조경전문가가 만든 숲속 카페 라임그라스 (4) | 2025.0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