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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좋은 정보

용인 나들이 장소 추천, 태교의 숲

by 토크플레이리스트 202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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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빛이 가득한 5월, 잠깐의 여유를 찾아 용인 태교의 숲으로 향했다.

용인 자연휴양림이나 대형 공원과는 또 다른 조용한 매력이 있는 이곳은,

오르막이 계속 이어지긴 하지만 경사는 높지않아 걷기 좋은 곳이다!


주차 정보부터!

주차장은 한국외대 글로벌캠퍼스 정문 기준으로 오른쪽 샛길로 올라가야 진입할 수 있다.
처음 가는 분들은 네비만 보고 가면 입구를 지나칠 수 있으니 주의하시길.
주차 공간은 생각보다 여유 있었고, 무료였다.

 

 


태교의 숲 걷기 코스 소개

태교의 숲은 총 3가지 산책코스로 되어있다.

<코스거리 및 소요시간>

 

A코스 최대 7.7km (약 2시간) 본격적인 산림욕 코스
B코스 (태교의 숲) 약 700m (10분 소요) 임산부/산책 초보자도 가능
C코스 약 1.8km (25분 소요) 가볍게 둘러보기 좋음
 

주차장에서 태교의 숲 시작점까지 거리가 꽤 있는 편이다.

나는  B코스(태교의 숲)을 걷고 A-1코스(인문경상관)으로 넘어가는 코스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만보정도 되었던 듯.

내가 걸었던 코스는 완만한 경사로이고, 곳곳에 데크 쉼터, 흔들의자, 벤치, 선베드가 있어서 천천히 쉬며 걷기가 좋았다.

다음에는 A-2코스or 3코스(인문경상관-용인자연휴양림)를 걸어볼 예정.

 


숲속에서 즐기는 피크닉

중간에 쉼터 데크 공간에 돗자리를 깔고 준비해 간 김치볶음밥빵, 과일을 먹고 딩가딩가 잠시 쉬었다.
공기도 맑고, 숲이 울창해서 바람도 시원했다. 캠핑의자를 가져와서 종일 쉬어가도 좋을 것 같다.


가벼운 트레킹 후, 한국외대 캠퍼스 구경하기

산책을 마치고 내려오는 길은 자연스럽게 한국외대 글로벌캠퍼스로 이어지는데, 이 구간도 매력적임.
캠퍼스 곳곳에 정갈하게 정돈된 조경수와 나무 그늘, 넓게 펼쳐진 잔디밭과 호수가 있어서 걷는 내내 눈이 즐겁다.

 


 

방문 전 꿀팁

  • 편한 운동화 꼭 착용!
  • 물, 간단한 도시락, 돗자리를 챙겨오면 숲 속 피크닉 가능!
  • 주차는 외대 정문 오른쪽 샛길로 진입해야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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