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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맛집카페

서울 시청역 근처, 전시와 시티뷰를 즐길 수 있 카페 라이크디즈

by 토크플레이리스트 2025. 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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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을 한 시간 정도 가볍게 산책하고 점심을 먹은 뒤,
조용히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을 찾다가 발견한 카페다.
라이크디즈1601 카페는 전시와 카페가 결합된 작고 감성적인 복합문화공간 같은 곳인 것 같았다.

북적이는 프랜차이즈 카페 말고 조금은 다른 분위기를 원할 때 추천하고 싶은 장소다.

내가 갔을 땐 초반에 살짝 대화 소리가 크게 들리긴 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로 바뀜.
덕분에 전시도 감상하고, 커피 한잔 하며 여유를 즐기기 좋았음!


내돈내산 추천카페, 시청역 근처 카페 라이크디즈

 

 


전시와 카페가 함께 있는 공간

전시는 부담스럽지 않을 정도의 규모고, 전시 내용은 주기적으로 바뀐다고 해서(25일자로 바뀐다고 말씀해주셨던 것 같음)

그림도 볼겸 종종 찾아오면 좋을 것 같다.

 

라이크디즈 입구

 

라이크디즈 내부공간

 

고층에 위치한 만큼, 어느 자리에서든 창밖으로 도심이 내려다보인다.
누구와 함께 가든 편하게 대화하거나, 혼자 여유를 즐기기에도 좋은 공간이다.

 

 

이번에 관람한 전시는 일러스트레이터 마치봄블리 작가의 개인전 "마음에 스며든 봄"

마치봄블리 작가의 이름은 3월(March)에 태어나고, 별명인 '봄', 그리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뜻하는 '블리(lovely)'을 조합하여 만들었다고 한다.

그림을 보고 있으면 정말 딱 ‘봄’ 같은 느낌이 드는데, 잔잔한 색감에 따뜻하고 포근한 분위기가 드는 그림들이 많았다.

 

서울 중구 마치봄블리 개인전 '마음에 스며든 봄' 티켓 (라이크디즈1601)

 

www.waug.com


전시 + 커피 + 디저트, 전부 포함된 입장료 7천원

라이크디즈는 "통합권"을 판매하는데, 커피와 디저트, 그리고 전시 관람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

커피와 디저트 맛은 무난한 편이다.

 

 

전시하고 있는 작품의 엽서랑 씨드스틱도 주셨는데,

화분에 스틱그대로 꽂아두면 자란다고 해서, 화분(4,000원)은 구매함.

엽서는 직접 고를 수 있고, 인스타그램 팔로우를 하면 1장 더 주신다.

 


서울역 11번 출구에서 시작해 남산을 가볍게 산책하고,

점심 식사 후 들르기 좋은 코스로 추천하고 싶다.

라이크디즈카페는 전시도 보고, 커피도 마시며 조용히 쉬어가기 좋은 공간이다.

시청역 근처에서 프랜차이즈 카페 말고 조용하고 감성적인 공간을 찾는다면 이곳, 라이크디즈1601를 추천.

참고로 이 건물 17층에는 '커피앤시가렛'이라는 카페가 있는데

라이크디즈와는 분위기가 또 달라서 다음에는 커피앤시가렛도 가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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